이번 주 문제: 개발을 마치고 설치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문항 정보 ECO 2026 Process 2 「범위 개발 및 관리」, 혼합형, 단일정답
문제
공항 출입국 심사 시스템 교체 프로젝트는 심사 소프트웨어를 스프린트로 개발한 뒤, 예측형 계획에 따라 현장 설치 및 실운영 단계로 넘어가는 혼합형이다. 개발 단계의 마지막 증분까지 팀의 완료 정의(DoD)와 내부 시험을 모두 통과했고, 일정도 보름 앞서 있다. 설치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반드시 수행해야 할 것은?
A. 앞선 일정을 살려 설치 단계 작업을 바로 착수하고, 인수는 실운영 뒤에 한 번에 받는다
B. 발주 기관과 함께 증분들을 검토해 인수기준 충족을 확인하고 공식 인수를 받는다
C. 이해관계자 참여 평가 매트릭스를 갱신해 설치 단계 참여자들에게 공유한다
D. 개발 단계의 원가 성과를 분석해 남은 예산을 설치 단계에 다시 배정한다
먼저 직접 답을 골라 본 뒤에 정답과 해설을 펼쳐 보세요.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B
왜 B인가
이 문제의 함정은 ’팀이 확인한 것’과 ’고객이 받아들인 것’을 같은 것으로 보는 데 있습니다. DoD와 내부 시험 통과는 팀이 인도물의 정확성을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고객(여기서는 발주 기관)이 인수기준에 비추어 받아들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지점은 이 공식 인수를 받기에 알맞은 자리입니다.
PMBOK 8판 지침서 4의 ’검증된 인도물’은 범위 감시 및 통제를 거쳐 정확성을 점검한 인도물이고, 이것이 공식 인수를 위한 범위확인 프로세스로 넘어간다고 설명합니다. 지침서 2.2.2.6 「범위확인」은 인도물이 품질 표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인도물의 인수를 공식화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또 지침서 2.1.6.9.2 「적응형 접근 방식」(프로젝트 또는 단계 종료)은 릴리즈나 반복을 마칠 때 인수기준이 충족되었는지, 이해관계자가 인도물을 검토해 승인했는지 확인하라고 합니다.
나머지 보기는 왜 아닌가
- A: 인수를 실운영 뒤로 미루면, 설치까지 마친 뒤에 문제가 드러났을 때 되돌리는 비용이 훨씬 커집니다. 일정이 앞선 것은 인수를 건너뛸 이유가 아닙니다.
- C: 참여 평가 매트릭스 갱신은 쓸모 있는 일이지만, 단계를 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아닙니다.
- D: 원가 성과를 분석할 수는 있지만, 범위 관점의 관문인 공식 인수보다 앞서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DoD는 팀이 스스로 정한 품질 약속이고, 인수기준은 고객과 합의한 받아들일 조건입니다. 둘은 겹치지만 같지 않습니다. 혼합형 프로젝트에서는 개발 단계와 설치 단계 사이처럼 방식이 바뀌는 경계에서 인수를 받아 두어야 뒤 단계가 확정된 기반 위에서 시작합니다. 계약에 검수 절차가 정해져 있다면 그 절차와 문서에 맞추어 인수를 남기세요.
기억할 한 줄
DoD 통과는 ‘검증’, 고객의 승인은 ’인수’입니다.
근거
- PMBOK 8판 지침서 2.2.2.6 「범위확인」, 지침서 4 ‘검증된 인도물’
- PMBOK 8판 지침서 2.1.6.9.2 「적응형 접근 방식」
- PMI, PMP Examination Content Outline(2026년 8월 11일 개정판) Process 과업 2 Develop and manage project scope(Obtain stakeholder agreement on project scope)
이 문제는 『PMP 실전문제 1500』 개정6판 5장 「범위 성과 영역」에서 골랐습니다.
PMP, PMBOK은 Project Management Institute,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제이에스캠퍼스(JSCampus)는 2004년 이후 20년 이상 프로젝트 관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PMP 실전문제 1500』 저자가 직접 강의합니다. PMP 과정 보기 →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