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한 번 돌려 보기: 시작부터 종료까지
백로그를 만들었다면 이제 스프린트를 한 번 돌려 볼 차례입니다. 스프린트는 정해진 기간 동안 팀이 약속한 일을 끝내 보는 단위입니다. 이 글은 “웹사이트 개편 프로젝트”의 첫 스프린트를 가정해 담기, 시작, 진행, 종료까지 따라갑니다.
담고 시작하기
스크럼 스페이스를 만들면 첫 스프린트가 빈 채로 이미 있습니다. 두 번째부터는 백로그의 “스프린트 만들기” 단추로 만듭니다.
백로그에서 스토리 줄을 끌어 위쪽 스프린트 칸에 놓으면 담깁니다. 스프린트 머리에 포인트 합계가 표시되니 팀이 감당할 수 있는 양인지 살펴봅니다. 준비가 되면 스프린트의 “스프린트 시작”을 누릅니다. 시작 창에는 스프린트 이름, 기간, 시작 날짜와 종료 날짜, 스프린트 자동 완료 스위치, 스프린트 목표가 있습니다. 시작 날짜의 기본값은 오늘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화면에서는 기간에 2주가 먼저 골라져 있었고, 다른 기간이나 “사용자 지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목표는 한 문장으로 적어 두면 팀이 방향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행하기
시작하면 보드에 카드가 “할 일” 열에 놓입니다. 작업을 시작하면 카드를 다음 열로 끌어 옮깁니다. 카드에는 하위 작업의 완료 수가 표시되어 있어서 어디까지 왔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진행 중에 버그가 발견되면 업무 항목으로 만들어 현재 스프린트에 추가하고, 관련된 스토리와 “관련” 연결을 걸어 두면 나중에 추적하기 쉽습니다.
보드 오른쪽 위의 차트 단추를 누르면 “스프린트 인사이트” 패널이 열립니다. 관심이 필요한 업무 항목, 스프린트 진행률, 번다운, 에픽 진행률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쓰던 번다운 차트나 속도 보고서는 “보고서” 탭 왼쪽 위의 “More reports”에서 열 수 있었습니다. 다만 보고서 탭은 처음에는 보이지 않아서, 탭 끝의 + 단추로 먼저 추가해야 합니다.
끝내기
보드 오른쪽 위의 “스프린트 완료”를 누르면 완료 창이 열립니다. 완료한 업무 항목과 미해결 업무 항목의 개수가 함께 보이고, 완료는 보드의 맨 오른쪽 열에 있는 것을 뜻합니다. 남은 일은 새 스프린트 또는 백로그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 창에는 “이 스프린트의 회고 만들기” 체크가 기본으로 켜져 있었습니다. 연결된 Confluence 스페이스가 있으면 완료 뒤 “회고 설정” 창이 열려 화이트보드 회고나 라이브 문서 회고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같은 설정에서도 창이 열릴 때와 열리지 않을 때가 있었으니, 열리지 않으면 회고 페이지를 직접 만드시면 됩니다.
릴리스 탭도 처음에는 보이지 않으며, 보고서 탭과 같은 방식으로 + 단추에서 추가합니다.
Jira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간되면 더 자세한 실습을 안내하겠습니다.
화면 이름은 2026년 9월 27일 확인 기준이며, Atlassian 화면은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