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A-39,45,87,114,136,142,175,193
(갯수가 많으시고 답이 길어서, 향후 검색 편의를 위해 답글로 새로 씁니다.)
모의 A-39. Q) 뭘 물어보려고 하는 지는 짐작이 됩니다만, 구입과 임대의 비교할 정보가 없어 보입니다.
→ 말씀대로, 이 문제로는 답을 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문제이지요.
모의 A-45. Q) 이거 정말 "D"가 맞는 건가요. 얼핏 생각할때는 "A"나 "B"가 나아 보이네요.
→ 수행 중의 잘못으로 인한 일정 초과는 약속 이행 내지는 계약 사항이므로 맞추기 위한 방안을 찾아보아야 하겠지요. 하지만 계획시에 문제가 있다면 범위를 조정하여 일정이 맞도록 해야 합니다. PM은 사용자와 스폰서의 목표를 위임받아 관리하는 목표 관리자입니다. 보통 사용자는 범위와 품질을, 스폰서는 일정과 자원과 원가를 지킬 것을 PM에게 요구하지요.
프로젝트가 착수시에 원가효과 분석(cost-benefit analysis)이 정확히 되었다면 업무량과 자원이 맞지 않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의 실무에서는 착수시에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원가효과 분석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정확하지 않은 원가효과 분석의 결과로 시작되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즉, 할당된 일정과 자원과 원가 내에 요구사항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PM이 super manager일 수는 있지만 superman은 아니므로, 부족한 자원으로 넘쳐나는 업무를 수행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요구사항을 명확화하고, 부족한지 아닌지 판단하고, 할당받은 자원 내에서 최적의 범위를 선택하여 계획하고, 그 계획대로 수행되도록 감시 및 통제하는 것이 PM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합당한 baseline 설정을 위한 범위 조정이 답이 됩니다.
참고로 보통 이런 류의 문제는 상황을 분석 평가하여 판단하고, 변경 절차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답이지만, 계획중이고 일정이 늦다고 하니 상황에 대한 분석 평가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야 하며, 계획중이라 baseline 설정 전이므로 변경 절차가 될 수 없습니다.
모의 A-87. Q) 일단 답은 외웠습니다. ㅡ,.ㅡ 근데 이해가 안가서요. "개인적인 문제" 라는게 무엇인지.
→ 개인적인 문제는 이해당사자와의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겠지요. 사실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속속들이 숙지하고 있고 잘 적용하고 있다면 A,C,D같은 경우에서는 복잡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객은 이해당사자이면서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예상 외의 반응을 나타낼 지 모르지요.
개인적인 문제라는건 뭘까요? 그건 문제만 보고는 알 수 없지만(개인적이니까요 ^^) 뭔가 모르게 문제가 생긴다면 이해당사자와의 의사소통인 B가 근접한 답이 되겠지요.
모의 A-114. Q) 이건 "D"도 정답인 듯 한데...
→ 정답 2개 맞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변경요청은 필수사항은 아니므로 좀더 중요한 작업성과정보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모의 A-136. Q) 제가 신경쓰이는건 "계약 범위 외" 라는 구절 입니다. 계약 범위 외 라는건 하면 안되는 일로 이해 했는데. "A"가 더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서요. 기억나는게 "범위를 관리한다는 것은 하기로 한 일만 하는 것이다." 이런 구절이 생각나네요.
→ 프로젝트 관리는 한마디로 프로젝트를 끝내는 것입니다. 프로젝트가 잘 끝나려면 성공적인 마무리가 되어야 할텐데,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것은 결국 이해당사자이기 때문에, 계약 범위 내냐 아니냐만 갖고 PM이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어디까지나 PM은 이해당사자들의 목표를 위임받아 관리하는 목표관리 담당자니까요.
이런 류의 문제는 어떻게 기술하냐에 따라 다른 판단이 들고, 머리아프고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걸음 물러나서 바라보면, 어찌보면 가장 쉬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PM이 결정할 사항은 어느 작업을 먼저 한다든지, 어디에 누굴 배치한다든지 등 계획이나 시정조치 지시 이런 부분이지 목표에 영향을 미치는 변경요인이 발생할 경우에는 직접 결정하지 말고, 상황을 면밀히 판단한 후에 이해당사자들이 CCB(변경통제위원회)에서 판단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소위 말하는 PMIism이기도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 PM에게 요구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시시콜콜 평가하고 보고하고 지휘받는 것이 주관이 없는 것처럼 비춰지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PM의 임의 판단으로 발생된 중대한 문제 때문에 질책을 받는 경우도 상당수 있고, 이런 부분을 막자는 것이니까요.
모의 A-142. Q) Contract Closure에는 조달감사도 포함되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아닌가요?
→ 계약 종결 프로세스는 계약에 의거하여 제품에 대한 최종적으로 검증하는 것과 계약사항에 대한 행정처리, 즉 서류 처리나 계약관련 기록 보존 등을 포함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따라서 B가 정답이 됩니다. 그러면 D는 틀렸냐면 그건 아닙니다. 조달 감사도 물론 포함되지요. 그런데 왜 D가 아니라 B냐면, 조달 감사는 행정처리를 위한 도구이지 프로세스는 아니고, 계약서류 종결도 행정처리 부분이므로 제품 검증은 빠진 것이기 때문에, B가 100점이라면 D는 80점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B를 없애야만 빛을 발할 수 있는 D의 슬픈 운명이랄까요? ^^
모의 A-175. Q) 추가업무를 요청했는데, 영향력분석도 안하고, 변경통제도 하지 않고, 바로 범위변경 부터 하는게 맞는건가요?
→ 답이 잘못되었네요! 변경통제 시스템을 가동한다가 답입니다.
모의 A-193. Q) 이건 문제에서 "계획 대비 50%"라는 구절이 가령 Planed Value 는 10인데, Earned Value는 5 (그러니까 했어야 할일의 50%) 일을 했다는 뜻 아닌가요? 그럼 일정과 비용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으로 판단되는데요.
→ 800시간으로 계획된 일을 전체의 50% 했는데 430시간분을 지불했다면, 금일까지의 목표 얘기는 없으므로 PV는 알 수가 없네요. 50% 달성되다 하니 EV=400이고, 430시간분 지불되었다니 AC=430입니다. 그러면 CPI=0.93이 나오므로, 생산성은 낮고 비용 예산은 초과한 것입니다. D가 답이네요. 다만, 일정 문제는 PV가 없어 알 수가 없습니다.
보기에 따라, 오늘까지 800시간을 끝냈어야 했는데 50%인 400시간만 끝냈고 430시간을 지불했다면, PV=800,EV=400,AC=430으로 SPI=0.5,CPI=0.93이 되고 일정 원가가 다 상황이 나쁘다 볼 수도 있습니다만, PV 없이 CPI(원가생산성)쪽만 보는 것이 좀더 맞는 것 같습니다.
제이에스캠퍼스(JSCampus)는 2004년 이후 20년 이상 프로젝트 관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PMP 실전문제 1500』 저자가 직접 강의합니다. PMP 과정 보기 →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