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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23년 옛 epmforum 게시판 글입니다. 지금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주제를 새로 정리한 글: PMBOK 지침서 판마다 무엇이 바뀌었나: 6판, 7판, 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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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OK 4판의 변화

PMI(Project Management Institute)에서 발간하는 PMBOK Guide는 현재 2004년 말에 3판이 출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4판은 지난 2월에 4판 초안이 공개되어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쳤고, 월마무리 작업을 거쳐 2008년 10~12월경 출판 예정입니다.

그러고 나면 내년 가을쯤부터 4판 기준으로 변경된 문제들을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면 3판에서 4판으로의 변경사항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전반적인 것과 4장까지 적어 보지요.

일단 프로세스와 명칭의 변경입니다.

PMPMapV4
초록색은 변경된 것, 파란색은 추가된 것, 빨간색은 삭제된 것입니다.

별 의미 없던 Develop PPSS와 Scope Planning이 없어졌습니다. 아래쪽에도 빨간글씨가 있지만, Manage PJT Team / Stakeholder가 통제에서 실행으로 옮겨진 것과 Procurement의 세부절차가 Conduct Procurements로 통합된 것으로 프로세스 삭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명칭들중에서 (목적어+서술어) 형태로 되어 있던 것들이 (서술어+목적어)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챕터별 변경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Chapter 1

- 프로젝트 팀에서 프로젝트를 잘 적용하라는 project tailoring 강조

- PJT의 특징중 필수적이지 않은 progressive elaboration 삭제 : 프로젝트를 식별하는 특징이 아니라 많이들 발생하는 현상이었을 뿐이므로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 PJT context중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관리 연계 부분 추가

- 운영업무에서의 PJT관리 추가 : 운영에 다시 프로젝트 관리가 활용되는 최근 경향이 반영 된 것입니다.

- PM의 역할 강조

- EEF를 따로 강조

Chapter2

- ‘이해당사자 영향력 감소’ 그래프를 ‘불확실성 감소’로 변경 : 그래프 보면서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 것 같네요.

- 생명주기에 따른 지휘체계(governance) 추가

- 이해당사자별 특징 상세화 : 스폰서, 포트폴리오 관리자, PM, 프로젝트팀, 기능부서장, 운영관리, 벤더 등

- OPA를 따로 강조 : 따로 언급은 잘 되어 있지 않으나 많이 거론되던 EEF와 OPA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Chapter3

- 각 프로세스 그룹별 연관도에서 지식영역 구분 없이 섞여있던 것을 지식영역 내부의 연관과 통합관리의 연계로 단순화

Chapter4~12

- 프로세스별 data flow diagram이 추가되어 과거 모호한 프로세스 흐름을 명확한 순서로 변경 : 과거 프로세스 흐름도가 선후관계냐 데이터의 흐름이냐 등이 애매해서 그림만 보면 뭐가 먼저라는 것인지가 모호한 것들이 있었는데, 데이터의 흐름이라는 기준으로, 그것도 지식영역별이 아니라 프로세스별로 분화해서 다시 그려놓아 이해에 더 도움이 됩니다.

Chapter4

Develop PJT Charter

- T&T가 단순화되면서 PJT selection methods 삭제 : 의사결정하는 과정 자체는 삭제하고 결정된 이후의 프로젝트 헌장 작성만 남겨두었다고 보여집니다.

- 입력물에 Business Case가 포함되면서 EEF와 charter의 내용은 단순화

Develop PJT Mgmt. Plan

- T&T가 단순화되면서 PJT selection methods 삭제

- 입력물에 Business Case가 포함되면서 EEF와 charter의 내용은 단순화

- 결과물의 Work Performance Information을 Work Performance Data로 변경 : draft 버전이라 그런지 어디는 information으로 어디는 data로 나오긴 합니다. 아직 가공되지 않은 raw data이고 나중에 선별 및 가공 후 information 또는 report가 된다는 의미겠지요?

- requested → recommended → approved → implemented로 바뀌는 흐름의 간소화 : ITO 상에서 비슷비슷 많던 것들을 대폭 간소화했습니다. 중복되는 느낌은 있었지만 없어지고 나니 좀 허전해졌습니다.

- 형상관리 / 변경통제 삭제 : T&T의 PMIS에 포함되어 있던 형상관리 등의 부분을 그냥 문장 안의 단어 몇 개로 줄였습니다.

Monitor and Control Project Work

- 입력물에 성과보고서 추가 및 도구에서 기성고 기법 삭제 : 프로젝트 작업 감시 및 통제 프로세스가 감시 및 통제 자체를 의미하던 것에서 감시 및 통제를 관장하고 보고서를 주고받는 프로세스로 약간 격상된 셈입니다.

Perform Integrated Change Control

- CCB 강조 : T&T에 change control meeting이 포함되면서 CCB가 부각되었습니다.

Close Project or Phase

- Procedure 부분 삭제, ITO 간소화 : Verify Scope에서 규정된 accepted deliverables를 입력물에 받으면서 다른 부분들은 과감히 줄였습니다. 사실 과거에 프로세스가 강조되어 ‘종료 자체 보다는 종료를 위한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이라는 오해도 가능했던 부분이었는데, 실제 결과물 위주로 바뀌었습니다.

다음 번에는(조회수가 많아지면?) 5장부터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이에스캠퍼스(JSCampus)는 2004년 이후 20년 이상 프로젝트 관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PMP 실전문제 1500』 저자가 직접 강의합니다. PMP 과정 보기 → 새 창

댓글 3개

  • 회원

    하나하나 다 정리를 해 주니, 이해하기가 좋습니다.
    현재 v3로 시험준비하는 분도 한 번쯤 흐름을 본다면,
    중요한 요소 등에 대한 파악에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 회원

    어느덧 130.. 후속편 빨리 써야겠군요 ^^

  • 회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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